대금강경(大金剛經) 1장 - 부처가 도래한 이유
대금강경 1장 - 부처가 도래한 이유 대금강경의 1장에서는 부처가 왜 세상에 나타났는지에 대한 가르침이 담겨져 있습니다. 부처는 세상에 나타나 깨달음을 얻어 모든 존재에게 그 깨달음을 전하려고 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존재에게 깨달음의 길을 보여주기 위한 순수한 의도를 나타냅니다. 昔、世尊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與大比丘眾千二百五十人俱。爾時、世尊與比丘眾皆阿耨多羅三藐三菩提、阿耨多羅三藐三菩提、今欲告諸比丘。當知、吾今實得無上正等菩提、於諸法中為最上第一義、總持諸法而說之。今諸比丘、當隨心解、勿使心懷疑。汝等當生不退心。汝等當悟、汝等當覺。 옛날에 세자선은 십여 개의 나뭇가지를 가진 귀뚜라미 나무 숲에서 일행 1250 명과 함께 있을 때였다. 그 때, 세자선과 스님들은 무상무립무립에 대해 깊이 깨닫고 이제는 그것을 스님들에게 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