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F 24-70mm F4L IS USM (형아계륵)
 
상세 스펙:

• 출시일 : 2012년 12월
• 표준줌렌즈 / 캐논 EF / 캐논L렌즈 / 조리개 밝기 : F4.0 고정조리개
• 무게: 600g / 필터구경: 77mm / 초음파모터 / FTM / 최단촬영거리: 38cm
• 손떨림방지 / 방진방적

총평:

• 비교적 최신, 구계륵은 2004년 출시, 형아계륵은 2012년 출시
• 가벼운 무게인 600g
• 0.7x의 마크로모드 지원으로 표준화각 사용 및 접사사진 촬영 가능
• 무난한 표준줌 수준의 전체적인 화질, 3000만 화소 커버
• F2.8 렌즈에 비해 광량 1스탑 부족하나 IS(손떨방)로 4스탑의 셔터스피드 확보 가능
• L렌즈 특유의 불소코팅, USM AF모터, 방진방적 지원
• 24-70mm F2.8 II(신계륵) 보다는 성능이 낮지만 가격면에서 우수
• (신계륵 살돈이면 형아계륵과 EF 16-35 F4 두 렌즈를 구매 가능)

 
특이사항 Macro Rock 버튼 및 기능

• 좌측에는 손떨방, 우측에는 초점 버튼
• 다른 한 측면에는 Macro Lock 버튼

 
Macro 설정 및 해제 방법:

1. 설정
   1. 줌링을 왼쪽 끝까지 돌려 놓습니다(70mm)
   2. 버튼을 위로 올린 상태에서 동시에 줌링을 왼쪽으로 돌리면 매크로 구간으로 설정됩니다.
2. 해제
   1. 버튼을 위로 올린 상태에서 동시에 줌링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해제됩니다.

 
줌 Lock 설정 및 해제 (매크로 기능은 해제 필요)

1. 설정

줌링을 오른쪽 끝까지 돌려 놓습니다(24mm)

1. 1. 이 상태에서 버튼을 밑으로 밀면 줌 기능이 잠겨서 경통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2. 해제
   1. 버튼을 위로 올리면 해제됩니다.

인물, 여행, 음식 모든 것을 찍을 수 있는 만능계륵 렌즈!!

렌즈 하나로 인물, 음식, 풍경을 아우를 수 있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춘 제품입니다. 사진을 엄청 전문적으로 촬영하지 않을 경우, 초기 렌즈로 선택하기에 이상적입니다.
또한 계륵렌즈를 사용하면 본인이 선호하는 사진 화각을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24mm, 35mm, 50mm 등... 이러한 화각들을 통해 나중에는 원하는 화각의 단렌즈를 추가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24-70mm 렌즈를 추천드립니다. 이 렌즈를 사용하면서 사진 기술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캐논 EF 24-70mm F2.8L II USM 신계륵 렌즈

무게 805g
캐논의 빨간띠는 캐논의 상위렌즈군 L렌즈를 상징하는 것이죠. 아웃포커싱 효과를 강조할 때에는 낮은 조리개가 더 좋은 효과를 낸다는 원칙을 따릅니다. 특히 f2.8과 70mm 준망원으로 촬영하면, 단렌즈만큼은 아니지만 아웃포커싱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물사진 촬영을 원하시는 경우, f2.8과 70mm로 촬영하면 매우 아름다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웃포커싱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캐논 EF 24-70mm F2.8L USM 구계륵 렌즈

무게 940g
EF 24-70mm F2.8L II USM (신계륵) 렌즈의 전 모델로, 표준 줌렌즈의 최상위 모델이었지만 색수차와 고화소바디와의 아쉬운 해상력으로 신계륵에 밀려구계륵이라는 별명을 얻게되었습니다.
 

캐논 EF 24-70mm F4L IS USM 형아 계륵

무게 600g
L 렌즈로 가장 작은 사이즈인 93mm 길이와 600g의 경량 디자인
뛰어난 해상력과 2.8 조리개를 가진 형아 계륵은 캐논 바디에서의 AF 성능이나 정확성이 다소 부족하지만, 마크로 기능이 강점입니다. 70mm 영역에서의 마크로 버튼을 활용하면 번거로운 작업을 최소화하고 쉽게 마크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적절한 크기, 디자인, 손떨림 보정, 마크로 기능을 갖춘 이 렌즈는 다양한 사진 분야에 적합하며, 특히 음식 사진과 일상 사진을 즐겨 찍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신계륵 대비 경제적이며, 단렌즈를 보유한 사람이나 가벼운 줌렌즈를 찾는 초보자에게 이상적입니다.
 

탐론 SP-24-70mm f2.8 vc g2 신탐륵

무게 905g
탐론은 주로 시그마와 많이 비교되며, 왜곡과 바네팅에서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캐논 미러리스와의 결합에서는 적당한 무게의 렌즈가 그립감과 찍는 맛을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탐론 24-70g2는 작은 미러리스 바디에는 어울리지 않는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탐론 SP-24-70mm f2.8 vc 구탐륵

무게 825g
풀프레임 전용 렌즈로, 현재 리뉴얼된 SP-24-70mm f2.8 vc g2 신탐륵이 나왔습니다.
구형 렌즈로, 필터구경은 82mm입니다.
F2.8의 고정 조리개와 초음파 모터를 통해 소음을 최소화하였으며, 최단 촬영 거리는 38cm로 인물사진이나 풍경사진에 적합한 화각을 제공합니다. 가벼운 편은아니며, 서드파티 렌즈로 캐논의 EF 신계륵부터 구계륵, 시그마 아트 렌즈, 그 중에서도 탐론이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1 버전에서는 싼 맛에 사는 렌즈로 알려져 있었지만, g2 부터는 그런 평가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캐논 RF 28-70mm F2.0 L USM 왕계륵 렌즈

무게 1,430g
캐논의 RF 28-70mm F2.0 L USM은 고급 줌렌즈의 상식을 깨뜨리며 F2.0의 놀라운 스펙을 자랑합니다.
보편적인 표준 줌렌즈의 스펙은 F4.5-5.6이나 F4.0 정도인 가변 조리개를 가진 제품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캐논은 28-70mm 표준 줌렌즈에 F2.0이라는 놀라운 조리개 값을 담아냈습니다.
이는 풀프레임 대응 렌즈 중에서도 이례적인 수치로,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스템에 관심을 가지는 사용자들에게 기술력을 강조하는 기회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렌즈의 유일한 단점은 그 무게입니다. 기존의 경쟁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RF 28-70mm F2.0 L USM은 압도적으로 무겁습니다. 약 1,430g으로, 경량화보다는 화질에 초점을 맞춘 설계로 인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특히 미러리스 카메라에 장착할 경우 무게 중심이 렌즈 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한 손으로 파지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캐논 EOS 800D DSLR

• 해상도: 2420만화소
• 센서: CMOS
• 센서 크기: APS-C(1:1.6크롭)
• 마운트: 캐논 EF
• LCD: 3"(7.62cm), 회전형, 터치스크린
• 뷰파인더: 광학식, 95% 시야
• 초점 영역: 45개
• 사진 기능: 최고 ISO 25600, 셔터 속도: 1/4000초, 연사 속도: 초당 6매
• 동영상 기능: FHD(60FPS)
• 촬영 기능: 안티플리커, HDR 촬영, 핸드야경 촬영, AF 트래킹, 얼굴 인식
• 부가 기능: 먼지 제거, RAW 지원, 전자 수평계, 핫슈 지원
• 연결: HDMI 출력, 마이크 단자
• 메모리: SDXC
• 팝업 플래시
• 규격: 부피 998cc, 무게 532g
• 배터리: LP-E17(1040mAh)
• 특징: 듀얼 픽셀 CMOS AF
• 출시가: 898,000원

캐논 여친렌즈
EF-50mm F1.8
EF-50mm F1.8 STM

가격은 10만원 전후로 저렴한 가격에 캐논에서 출시하는 50mm 렌즈로, 일반적으로 '여친렌즈'로 불리며 풀프레임 전용입니다. 50mm 렌즈의 독특한 특성을 살려주는데, 특히 풀프레임에서는 풍부한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 가격: 10만원 전후
• 풀프레임 전용
• 50mm 렌즈의 독특한 특성과 풍부한 효과
• 신쩜팔(50mm F1.8 STM) 구쩜팔(50mm F1.8) 이라고도 불림

캐논 헝그리 망원렌즈
캐논 EF-S 55-250mm F4-5.6 IS
캐논 EF-S 55-250mm F4-5.6 IS II
캐논 EF-S 55-250mm F4-5.6 IS STM

캐논 EF-S 55-250mm F4-5.6 IS STM은 3세대 망원 줌 렌즈로, 2007년에 출시된 1세대, 2011년에 출시된 2세대 이전 모델들보다 발전된 기술과 성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동영상 촬영에 적합한 STM 모터를 탑재하여 조용하고 부드러운 오토포커싱이 가능합니다.

APS-C 바디의 보급형 망원 렌즈로 타사의 동급 렌즈들과 비교하여도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하며, 화질 뿐만 아니라 동영상 촬영에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캐논 EF-M 마운트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자 중 휴대성과 경량을 중시하는 경우에는 EF-M 55-200mm F4.5-6.3 IS STM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각, 조리개, 화질, 가성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면 EF-S 55-250mm F4-5.6 IS STM를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 가격: 10만원 전후
• 별명 그대로 저렴한 가격
• 망원 입문 렌즈

캐논 축복렌즈
EF-S 17-55mm F2.8 IS USM

2006년 출시된 이 렌즈는 뛰어난 화질과 다양한 특징으로 현재에도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크기와 무게는 크지만, 여러 상황에서 다양한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최고의 렌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가격: 40~50만원대
• 광학 설계: 에러와 왜곡 최소화
• 흔들림 보정 기능
• 17mm에서 55mm까지의 다양한 범위 커버

달은 매력적인 피사체

달, 그 광채로운 신비로움 속에는 토끼가 방아를 찧는 듯한 우아함이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이 아름다운 천체는 보름달이건 초생달이건 그 크기와 상관없이 매력적입니다.

야경 속에서 달이 서서히 사라질 때, 화룡점정이 찍히는 순간. 그리고 달이 떠오를 때, 앙꼬 없는 찐빵이 된 듯한 순간. 이러한 달의 변화는 우리에게 근원적인 감동을 선사합니다.

갤럭시 달사진 찍는법

1. 핸드폰을 잡은 팔을 최대한 몸에 밀착시킵니다. (최대한 편한자세)
2. 셔터버튼을 누르지 않고 찍을 수 있도록 음성명령 버튼을 활성화시킵니다.
   
   
3. 사진앱의 촬영비율을 100배로 최대한 확대하여 맞춥니다.
   
   
4. 핸드폰을 조금씩 움직여 달을 화면 정중앙에 위치시킵니다.
   
   
5. 손가락만 움직일 수 있다면 셔터버튼을 눌러도 되나, 어렵다면  음성명령으로 "찰칵"하고 찍으면 됩니다.

꼭 갤럭시 s23 울트라 달사진만 찍을 수 있는건 아니랍니다.

저는 갤럭시 S22+로 위와같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밤 바로 시도해보세용